국내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가 최근 미국 게임 개발사 리토스, 히트팩터, PM챔피언스 3사와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위 3개의 기업들이 모두 모인 ‘게임 개발자 회의(GDC) 2023’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리토스의 ‘애쉬폴’과 ‘글라이머 피크’, 히트팩터의 ‘로쉬핏 챔피언스2’ 등 게임을 온보드해,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 플레이’에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토스의 CEO인 ‘Michael Mumbauer’는 글로벌 사용자를 위해 ‘AAA Web3’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에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쿠퍼 바크만 히트팩터 최고경영자(CEO)는 위믹스 첨단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이고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PM Champions의 CEO ‘Ryan Lasioppo’는 ‘WeMix’와 협력해 최고의 품질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그동안 위믹스플레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인업 확보와 장르 다변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위메이드는 게임 산업 경험이 있는 미국 개발자들과 협업해, 관련 영역을 확장하고 사용자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게임을 제공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연임이 최근 확정됐는데, 장현국 대표는 이번 2023년 흑자전환에 성공하여 보다 나은 재무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주주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오늘 3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한컴타워에서 위메이드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기업의 사내 이사로 장현국 대표를 재선임했다.
장현국 대표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을 1년 단위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014년부터 위메이드를 이끌어왔고, 2018년부터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진출하며 위메이드의 자체 가상화폐 ‘위믹스’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