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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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 지속 전망 우세?…’아직 고점 안나와, 3.5만 재돌파 가능’

1일 크립토퀀트의 댄림(Dan Lim)은 “최근 비트코인이 3만4,000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강세장 고점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대형 고래 주소가 강세장에서 수익을 실현하면 단기 SOPR(홀더들의 수익 or 손실 매도 여부 가늠 지표)이 급등하고, 미실현 순수익지표가 과열 돼 모두가 수익 구간에 도달한다”며, “강세장 후반부에는 모두가 이익을 보게 돼 과열로 볼 수 있으며, 대형 고래 주소가 수익실현을 하는 구간부터는 최고점이거나 최고점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 이런 조짐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외환 거래업체 Fx프로 수석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시케비치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비트코인 일봉 차트 상 삼각수렴 패턴이 명확하게 형성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상승 돌파로 끝난다”고 전망했다. 

그는 “BTC가 3만5,000 달러를 돌파하면 강세 편향의 트라이앵글 패턴이 출현할 것이며, 이는 2만6,500 달러 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삼각수렴은 일반적으로는 이전 추세와 같은 방향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때때로 반대(하락 이탈)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한편, 같은 날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반감기 사이클에 따라 오는 2025년 BTC 가격은 최고 1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BTC 채굴 기업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북미 지역 채굴업체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면서, “암호화폐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RIOT)과 클린스파크(CLSK)의 목표 주가를 각각 15.6달러, 5.3달러로 책정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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