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최근 발당장애인 예술가로 유명한 정은혜 작가의 힐링메시지가 담긴 파스퇴르 위드맘 NFT 제작, 발행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로, 다양한 캐리커처를 그려온 베테랑으로, 세상에 감동을 전한 정은혜 작가와 진행한 NFT 아트워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실수해도 괜찮아’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는 아동과 엄마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기뢱되었다.
이는 여러 가지 귀여운 실수를 하며 자라나는 아동들의 사연 및 관련 사진을 응모 받은 후 정은혜 작가와 함께 이를 NFT 아트워크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총 6종의 NFT 작품은 ‘물감 샤워도 괜찮아’, ‘온 몸으로 먹어도 괜찮아’ 등을 주제로 하며 정은혜 작가만의 길지 않지만 힘을 주는 힐링 메시지도 포함돼 있다.
한편 이번 파스퇴르 위드맘 NFT를 구입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롯데제과의 공식 온라인몰 ‘롯데 푸드몰’의 L프리미엄 멤버십(연회비 약 30,000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5천 포인트 상당의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NFT를 구입한 모든 사람들 중 108명에게는 특별 랜덤 혜택도 추가적으로 지급되며, ㄷ아동들과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용권을 비롯해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입장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등이 랜덤 혜택으로 제공된다.
롯데제과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실수해도 괜찮아 NFT’ 프로젝트는 실수를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아동들과 엄마들에게 힐링의 의미가 담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서명했다.
또한 “아동들과 엄마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얼마 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빼빼로 프렌즈(빼빼로)’, ‘카니&쵸니(칸쵸)’, ‘말랑이(말랑카우)’ 등을 활용한 ‘메리 스위트마스 NFT’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