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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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핀시아’ 재단 설립

‘라인’이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아부다비’에 ‘핀시아’ 재단을 구축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라인’ 측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블록체인 사업 재단인 ‘핀시아’를 세우고 글로벌 웹3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오늘 21일 ‘라인’ 측은 ‘라인 블록체인’ 사업이 핀시아 재단의 주도로 이루어진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라인’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사업이라는 특징이 강했었다면, ‘핀시아’는 ‘라인’과 핵심 계열사들은 물론 다양한 부분의 파트너 업체들이 웹3 환경을 함께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 부합해 브랜드명 또한 ‘라인 블록체인’에서 ‘핀시아’로 개칭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암호화폐 ‘링크(LN)’도 ‘핀시아(FNSA)’로 개칭할 예정이다.

한편 ‘핀시아’는 ‘라인’의 핵심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사들의 디앱을 핀시아 플랫폼에 온보딩, 다양한 서비스에 ‘링크’를 결제 수단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원활한 토큰 거래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기여에 비례하는 보상’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선순환 토큰 이코노미 방식을 구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핀시아’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 ‘핀시아 거버넌스’ 시스템도 도입해 원래 적용했던 의사결정 구조를 컨소시엄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핀시아 재단 측은 ‘모든 사람들이 간정신을 계승한다.편하게 이용 가능한 블록체인’을 조성한다는 비전을 따르고자 한다.

재단 측은 “핀시아가 약 10억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되어, 웹3 생태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핀시아로 웹3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용자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웹3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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