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가 최근 ‘경기콘텐츠코리아랩 NFT 작가전’ 전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넷기어코리아는 12월 2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 NFT 작가전’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 제품을 지원하고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 NFT 작가전’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왜? 지금? NFT인가?’를 핵심 주제로 한 NFT 작품들이 공개된다.
또한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품 및 외부 NFT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NFT 작가전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리스트에는 릭킴(팝아티스트)을 비롯해 시몬(현대미술 아티스트), 최정은(NFT 아티스트), 이현지(시각예술가), kiki(NFT 아티스트) 등 총 11명이 포함돼있다.
넷기어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디지털 작품의 질감 또는 색감을 최적의 상태로 구현하는 ‘트루아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표면 빛반사를 억제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최근 NFT 전문 업체들이나 갤러리 등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넷기어코리아는 2022년 연말을 맞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별 사은전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은전에서 27인치 블랙 프레임(MC327BL)의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구입하면 같은 색상의 27인치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뮤럴 디지털 액자는 27인치 크기에 블랙 컬러로, 이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도 어울릴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블랙 색상을 제외한 나머지 27인치(화이트, 라이트우드, 다크우드) 크기의 디지털 액자를 구입할 때에는 21.5인치 디지털 캔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5~10%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21.5인치 뮤럴 캔버스를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최대 15% 할인 적용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5.6인치 디지털 액자가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