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가 메타컬처스와 손잡고 글로벌 뮤지컬 ‘캣츠’의 대체불가토큰(NFT) 티켓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캣츠 NFT 티켓은 내년 1월20일부터 3월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서울 공연 VIP석 예매권에 연계된 한정판 NFT다.
총 3종류로 발행되는 이 NFT 티켓은 등급별 혜택이 부여되는데, 등급에 따라 백스테이지 투어, 한정판 굿즈, 포인트 토큰 등의 혜택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캣츠 NFT 티켓은 오는 12월22~29일 그라운드X의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또한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스캠’이라며 암호화폐에 부정적 발언을 지속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美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 계정을 통해 자신의 ‘NFT 트레이딩 카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해당 트럼프 컬렉션은 총 4.5만 개의 NFT로 구성돼 있으며, 폴리곤 블록체인에 발행됐다. 카드 당 가격은 99달러로, 경품행사를 통해 트럼프와의 1대1 줌 통화 혹은 1시간 골프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지난 1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LG그룹의 IT 서비스 회사인 LG CNS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사원증을 개발에 성공했다.
LG CNS는 이날 블록체인 사원증 ‘띠딧TM’(띠딧) 개발 소식을 전했다. 띠딧은 스마트폰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게이트 출입부터 식당·카페 결제 등이 모두 가능하다.
아울러 통근버스 탑승이나 각종 증명서 발급, 전자계약 서명 등의 기능도 곧 추가될 계획이다. 띠딧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분산 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됐으며, 각자 모바일 기기에 개인정보를 분산해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게 LG CNS 측 설명이다.
또 지난 14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美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스팸 봇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브랜트는 “그의 스팸 봇 문제 처리 과정은 우스꽝스럽다”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지난주 대형 봇 공장의 운영 관련 IP 주소를 폐쇄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발표했으나, 여전히 크립토 유명인 트윗에 가짜 암호화폐 경품 피싱 링크를 홍보하는 스팸 봇 답글이 차단되지 못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