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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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 맞이한 비트코인?…”이번주 FOMC 금리결정 및 파월의장 발언에 관심집중!”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인기 X트레이더 스큐는 4시간 차트에서 21주 지수이동평균(EMA)을 다음 매수선으로 표시했다. 현재 48.2로 나타난 비트코인의 4시간 상대강도지수(RSI) 수치도 곧 50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6만 9천 달러 – 7만 달러 회복과 함께 4시간 이평선 21EMA 및 RSI 50 이상의 강한 종가가 중요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는 상승 반전을 위한 중요한 확인이며, 그 전까지는 약간 방어적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기관 거래가 없는 지난 주말에 비트코인 매도 압력은 이례적으로 강렬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한 헤지펀드의 포지션 축소 때문이라는 설이 돌기도 했다. 이 헤지펀드는 BTC를 매수하는 동시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주식(MSTR)을 공매도 했는데, 해당 펀드가 청산으로 인한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약 10억 달러 상당의 BTC를 매도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암호화폐 투자자 프레드 크루거의 경우 X를 통해 “이번 주 내내 새우와 생선의 매도가 이어졌다(all week shrimp crabs and fish selling)”며, 소규모 BTC 보유자들의 추가 매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주간 종가 기록에 성공했는데, 6만8,400달러를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전일 종가 대비 600달러 하락한 채 한 주를 마감했다.

여기에 더해 인기 암호화폐 트레이더 Jelle는 “새로운 한 주, 비트코인은 차트에서 가장 높은 저항선을 넘어섰다”고 언급하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흔들리지 마세요.”

■FOMC 이후 이어질 연준 파월 의장 발언에 모아진 시선!
위험자산의 위기 주간은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을 중심으로 전개되곤 한다.

오는 3월 2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다음 회의는 전형적인 위험자산 변동성 촉매제 역할을 어김없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졌고, 이후 FOMC 회의에서도 추세를 꺾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은 이번에도 그리 놀랄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번 주에만 두 차례 연설을 가질 예정이며, 두 번째 연설은 3월 22일로 예정된 상태다. 시장 관찰자들은 향후 정책 움직임에 대한 단서로 사용되는 ‘언어(단어)’를 면밀히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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