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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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달러 스테이블코인 도입 멀지 않았다?…’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전망도!’

지난 7일 홍콩상공회의소(HKGCC)가 정부에 중국 위안화를 포함한 다양한 통화 바스켓으로 가치를 뒷받침하는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HKGCC 측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금융 혁신 및 포용 관점에서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위안화 영향력 확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HKGCC는 이날 성명에서 “중국 본토와 홍콩 기업 간 일일 한도 200억 홍콩달러(약 25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연결 제도’ 도입을 권장한다”면서, “이를 통해 중국 본토 기업들은 홍콩을 글로벌 기업과의 가상자산 거래 허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홍콩 핀테크 업체 RD테크놀로지가 홍콩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 익스체인지 및 금융결제 플랫폼 올인페이 홍콩 달러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들은 홍콩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구 및 개발, 온-오프라인 거래 시나리오 등에서 힘을 합칠 예정으로, RE테크놀로지가 스테이블코인 HKDR을 연구할 방침이다.

한편, 전날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으로 꼽히는 KPMG는 보고서를 통해 2023년 싱가포르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액이 전년 대비 86%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보고서는 암호화폐는 여전히 싱가포르 핀테크 투자자들의 최우선 관심 대상이며, 지난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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