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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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첫 BTC 현물 ETF 신청서 정식제출…’설 이후 상장 가능성 有’

28일(현지시간) 중국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콩 자산운용사 하베스트 펀드가 홍콩증권선물위원회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홍콩에서 BTC 현물 ETF 상장 신청서가 정식 제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는 “하베스트 펀드는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증선위는 빠른 시일 내에 신청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춘제(春節·중국의 설; 2월 10일) 이후 홍콩의 첫 BTC 현물 ETF가 증권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ETF 전문 발행사 일드맥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옵션 전략 ETF(YBIT) 신청서에 대한 거래 승인을 요청했다. 

해당 ETF는 여타 BTC 현물 ETF의 ‘커버드콜 ETF’(BTC 현물 ETF를 보유한 뒤 콜·풋옵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ETF)를 기반으로 한다. 

신청서에 따르면 발행사의 희망 거래 시작일은 오는 2024년 4월 10일이다.

한편, 29일 외신에 따르면, 홍콩 법원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에 청산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헝다는 지난 주말 해외 채권단과 구조조정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11시간의 긴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에 따른 청산이 임박했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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