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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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ETF 출시 후 승승장구 비트코인, ETH 현물 ETF 출시 가능성은 하락?!

BTC 현물 ETF 출시 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에서 BTC ETP로 전환 나선 페이션트 캐피털 매니지먼트


이 자산 운용사의 기회 신탁 펀드(Opportunity Trust Fund)는 14억 달러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이션트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지난 3월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그레이 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대체하기 위한 투자설명서 수정본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설명서의 위험 요소도 수정하여 “비트코인 위험” 대신 “암호화폐 규제 위험”을 인정했다.

“효력은 즉각적이며, 펀드는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 및 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상품(“비트코인 ETP”)에 순자산의 최대 15%까지 투자함으로써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을 추구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설명서 및 추가 정보 설명서에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에 대한 모든 언급은 비트코인 ETP에 대한 언급으로 대체된다.”


이번 조치로 그레이스케일 펀드가 아닌 모든 BTC ETP를 포함하도록 펀드의 투자 옵션이 확장됐다.

반면, 같은 날 그레이스케일은 GBTC 미니 신탁 상품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는데 이날 비트코인은 7만2000달러 돌파로 ATH를 연신 경신했으며, 비트코인 랠리에 힘입어 이더리움 역시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시총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이상이라는 기록적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자산 운용사 반에크는 오는 2025년 3월 31일까지 자사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의 첫 15억 달러 운용자산 도달 시 까지 모든 수수료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5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들의 일일 거래량 100억 달러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전주 기록했던 77억 달러를 뛰어넘은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결정이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날 블룸버그의 수석 ETF 애널리스트인 에릭 발추나스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을 35%로 하향 조정했다면서, “ETH 현물 ETF 신청서 대한 SEC의 지속적인 침묵은 5월 승인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최종 마감일까지 73일 밖에 안남았는데도 SEC에서 발행사에 연락이나 코멘트가 없었다는 사실인데, 이는 좋은 신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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