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3, 2024
HomeMarket현물 ETF 등장으로 BTC 가격, 연준 금리결정에 더 민감해질 것? 

현물 ETF 등장으로 BTC 가격, 연준 금리결정에 더 민감해질 것? 

31일(현지시간) 웹3 핀테크 플랫폼 유홀더 마켓의 루슬란 리엔하 책임자가 “미연준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오래 고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BTC 등 위험자산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반면 암호화폐 자산관리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BTC가 42,000~44,000달러대를 유지하면서, 하락 시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또한 같은 날 코인쉐어스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의 경우, 언론 인터뷰에서 “더 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연준의 금리 결정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고용⋅CPI 등 금리에 민감한 거시 지표에 대한 반응도 더 민감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와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3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54.1%로 예상했다. 

또 43.6%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의장 3연임 가능성에 대해 나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오는 3월 회의에서 대차대조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오늘도 대차대조표 관련 논의를 진행했고, 다음번에는 좀 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조절을 주의깊게 관찰 및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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