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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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비트 “고객 예치 자산의 100% 초과 보유”


업라이즈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가 올해 2분기 정기 자산실사 결과를 발표했다.

헤이비트는 올해 2분기 정기 자산실사를 완료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이번 자산실사는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지난 2021년 12월부터 시작해 진행돼온 정기 실사의 일환이다. 지난달 30일을 실사 기준일로 회계법인 창천의 헤이비트 본사 방문 및 시스템 조회를 통해 진행됐다.

실사는 가상자산의 부채와 보유 수량 확인과 실재성 검증으로 이뤄졌고, 가상자산을 운영 중인 플랫폼별 지갑 주소 조회, 이용자 입출금 데이터와 전산 시스템 확인, 협력 운용사 투자 조회서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헤이비트는 약정 수익을 포함해 고객에게 지급할 가상자산 수량의 100%를 초과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헤이비트는 “고객이 예치한 디지털자산의 정상적인 출금 등 자산별 건전성과 유동성 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실사 보고서의 내용은 헤이비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헤이비트는 정보보안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헤이비트는 시장 전반의 신뢰를 제고하고 업계의 자정 노력을 촉구하는 ‘세이프T(Safe-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해외 대형 거래소의 파산에서부터 최근 국내 특정 씨파이(CeFi·블록체인에서 중앙화된 금융시스템) 업체들의 출금 중단 사태까지 불안요소가 이어져오고 있는데 따라 마련됐다.

헤이비트의 운영사인 업라이즈는 2022년부터 외부감사 대상 기업으로 분류돼 회사의 재무 상황도 공개하고 있다.

헤이비트는 해킹, 내부자 횡령, 오전송 등 보안·컴플라이언스 사고에 대비한 보험 및 출금정지에 대비한 예금자보험 등 투자자 보호 장치의 선제적 도입도 국내 보험 업계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 예비인증을 받기도 했다. ISMS 예비인증은 디지털자산 사업자(VASP) 신고를 하기 위한 필수 단계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여하는 인증이며, 이를 통해 고객정보의 분리 및 관리, 월렛 관리, 해킹방지 및 보안대책 등 관련 정보보안 능력을 검증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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