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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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FVM 메인넷 출시 & 크립토 회계 플랫폼 크립티오 채굴자 회계보고 지원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본격적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칠리즈가 국내 스타트업에 최소 1000만달러(약 131억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칠리즈의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칠리즈 2023 코리아 밋업’ 행사를 통해 “한국 스포츠 산업에서 암호화폐 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개발사나 스타트업 등에 최소 1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드레이푸스 대표는 “한국 암호화폐 생태계와 협업하고 싶고, 특히 지급결제나 전자지갑과 관련된 스타트업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칠리즈 체인 안에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업들과 협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메타버스 결제 플랫폼 틸리아가 JP모건페이먼트와 업비트의 모회사 두나무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나, 틸리아는 지난해 첫번째 펀딩 라운드를 포함해 총 22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으며 “메타버스를 포함해 디지털 세계에서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기업이나 개인이 쉽고 빠른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 구현에 투자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같은 날 파일코인(FIL)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일코인 버추얼 머신(FVM)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파일코인은 FVM을 통해 스마트 컨트렉트 및 사용자 프로그래밍 기능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파일코인 개발사 프로토콜랩스의 후안 베넷 CEO는 “FVM은 블록체인 및 웹3를 위한 주요 기술로, 개발자가 새로운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데이터에 대한 스마트 컨트렉트의 잠재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FVM은 이더리움 버추얼 머신(EVM)과 상호운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체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통해 크로스체인 자산이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이날 암호화폐 회계 플랫폼 크립티오가 프로토콜 랩스와 협력, 파일코인 채굴자의 회계보고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채굴자는 파일코인 네트워크상 모든 온체인 활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두고 크립티오 측은 “파일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체인이 매우 복잡하다. 때문에 인덱싱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파일코인 채굴자가 회계감독위원회 재무 감사를 통과하는데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금융 인프라를 구축 및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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