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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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샌들러, 코인베이스 주식 등급 하향 조정 이유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몰리(Patrick Moley)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지속적인 법적 분쟁 및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호성으로 인해 코인베이스 주식(COIN)의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날 몰리 분석가는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코인베이스의 미래 수익을 신중하게 예상하기가 곤란하다며, 투자 등급을 ‘비중’에서 ‘중립’으로 변경했다.

그는 2분기 분기별 거래량 및 월간 거래 사용자 총계가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내놨다.

“암호화폐 가격 상승은 최근 분기에 코인베이스의 거래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는 미지수”

다만 몰리 분석가는 규제 명확성을 달성할 수만 있다면, 암호화폐 산업에서 코인베이스가 상당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글로벌 신용평가 회사 무디스는 지난 6월 COIN에 대한 투자등급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에 대한 등급 확인은 건전한 유동성 상태, 신중한 비용 관리로 인한 최근 현금 흐름 개선 그리고 SEC가 제기한 소송이 거래소의 주요 제품에는 제외되고 일부 제품에만 영향을 미치지만 하향조정이 됐다”

한편, 코인베이스의 미래 수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는 상황임에도,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를 위해 코인베이스와 ‘감시 공유 계약’을 맺을 의사를 명확히 밝힌 주목할만한 기관들의 파일링은 거래소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을 잘 보여준다.

“블룸버그가 추적한 애널리스트 중 11명은 코인베이스 주식에 ‘매수’를 추천했으며, 13명은 ‘보류’ 그리고 8명은 ‘매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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