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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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시 “바이든의 암호화폐 전쟁 종식” 공약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연설에서 만약 자신이 당선이 된다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암호화폐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저는 조 바이든의 암호화폐 전쟁을 끝낼 것이며, 암호화폐의 미래와 비트코인의 미래가 미국에서 만들어지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암호화폐 산업을 바로 여기에서 유지할 것이며 많은 일이 바로 여기 플로리다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14일 78세 생일을 맞이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특별 연설 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바이든의 강경한 입장을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5월 26일에도 그는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의 1위 자리에서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바이든을 비난한 바 있다.

또 전 날인 25일에는 자신이 소유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서 “반면,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인 사기꾼 조 바이든은 나라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기를 원하는데, 내게 있어서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트럼프는 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과 맞붙게 되며, 미국의 대통령 선거일은 오는 11월 5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코인렛저의 데이터에 따르면, 플로리다를 암호화폐의 중앙 허브로 만들겠다는 그의 약속은 플로리다가 미국에서 암호화폐 세금에 관한 “최고의 주”로 선정된 이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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