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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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디파이아라마(DeFiarama)’, LAMA 토큰 출시 취소해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디파이아라마(DeFiarama)’가 LAMA 토큰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출시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플랫폼 측은 이번 결정의 주요 요인으로 내부 갈등을 꼽았다.

DeFiarama는 지난 3월 19일 트위터를 통해 “현재로서는 LAMA 토큰이 계획돼 있지 않다”고 밝히며 토큰 공개와 관련해 앞서 밝혔었던 내용과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DeFiarama 개발사 ‘0xngmi’는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의 포크 버전을 만들어, 회사 내부 갈등을 빚은 바 있는데, DeFiarama 설립자는 ‘0xngmi’가 제대로 된 협의 없이 토큰을 출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관계자들을 이러한 움직임을 비판하고, 팀의 방향에 반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3월 20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DeFiarama의 내부 갈등은 해소되고 있다.

회사는 트위터를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됐고, 포크는 취소됐다. 모든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해 합의에 도달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DeFiarama는 사용자에게 대여, 대여, 스테이킹과 같은 다양한 DeFi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분산형 금융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더 많은 사용자가 디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파이라마는 사용자들이 지갑을 플랫폼에 연결하고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디파이 경험을 단순화하는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일각에서는 DeFiarama의 LAMA 토큰 출시 취소 결정은 블록체인 기업 내 적절한 소통과 협의의 중요성을 환기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산업 내 협업 및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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