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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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산하 리서치센터, 토큰 증권 관련 보고서 ‘블록체인과 유통시장 활성화’ 발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의 리서치센터가 오늘 6일 토큰증권(STO)과 관련한 첫 번째 보고서 ‘블록체인과 유통시장 활성화’를 발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국내 토큰 증권과 관련해 ‘조각투자’,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분리’, ‘미러링’ 등 총 3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미러링’은 전자증권 제도에서의 기록과 1대1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증권사들이 함께하는 블록체인 환경에서 토큰을 제작,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출간된 보고서에서는 ‘토큰증권의 유동성 확보’에 특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리서치센터 측은 “토큰화에 의한 자산 유동성 증대는, 블록체인 기술이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십분 활용했을 때 가능한 것”이며 “토큰화만으로는 유동성을 개선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는 유동성을 끌어올리 위해 블록체인의 기능을 부각할 수 있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요근래 2년 동안 상위 거래 랭킹에 오른 토큰들이 전부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지난 2022년 전 세계 거래량 랭킹 5위 안에 든 토큰 증권 가운데 4개는 이더리움 중심의 ERC-20 토큰으로, 나머지 1개는 알고랜드를 기반으로 한 토큰이다. 전부 퍼블릭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리서치센터 측은 “국외 토큰 증권 시장에서 거래량 랭킹 상위에 있는 자산들이 이더리움 처럼 퍼블릭 체인을 기반으로 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융 당국이 제시한 STO 관련 지침이 최종적으로는 토큰 증권 시장 유동성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금융 당국이 토큰 증권(STO)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상황에서, 업계 대다수의 전문가들 또한 토큰 증권 경제의 성패가 유동성 확보에 달렸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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