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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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메이커 주문’ 기능 출시…편의성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메이커(Maker) 주문으로만 가상자산 거래가 체결되도록 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코빗은 7일 주문 즉시 체결되지 않고 오더북에 신규 유동성을 제공하는 주문 유형인 메이커 주문(Post Only)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이커는 호가창에 즉시 체결되지 않는 주문을 생성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사용자를 가리킨다.

메이커 주문 기능은 코빗이 이번에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지정가 주문 시에만 활성화되며 메이커 체결이 보장된 주문에만 실제로 거래가 진행되도록 해 준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매수·매도 진행 시 오더북이 이미 형성돼 있는 기존 주문들과 매칭해 테이커(Taker) 거래로서 즉시 체결되는 시장가 주문에서는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특히 코빗은 메이커 주문이 체결됐을 때 해당 주문에서 체결된 총 주문액의 0.01%를 원화포인트(KRW)로 고객에게 지급하는 ‘메이커 인센티브’ 시스템도 운영한다.

메이커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코빗이 최초다. 현재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4곳 모두 메이커와 테이커에 구분을 두지 않고 공통된 수수료를 받고 있다.

메이커 주문은 체결 시에 코빗이 고객으로부터 가져가는 수수료는 전혀 없기 때문에 온전히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다.

이번 서비스 신규 출시를 기념해 코빗은 오는 21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메이커 주문 기능으로 거래를 진행한 참여자 중 누적 체결 금액 기준 상위 64명에게 1인당 0.001 BTC부터 최대 0.1 BTC까지 비트코인으로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메이커 주문(Post Only) 기능은 코빗 고객들이 수수료 걱정 없이 건전한 시장 유동성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며 “코빗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가상자산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빗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코빗은 본인 확인 및 다중 인증 등 이용자 인증이 필요할 때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SIGN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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