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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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최초의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M 이번주 출시!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이어1 블록체인 카르다노가 최초의 1:1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M을 출시하며, 테더(USD)가 지배하고 있는 1,46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미헨 파이낸스가 지난 3월 17일 출시한 이 스테이블코인은 보유자가 미국 달러를 통해 USDM을 발행하거나 사용할 수 있으며, 알고리즘 및 합성(synthetic) 기반인 DJED 및 iUSD와 같은 기존 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과는 차별화를 둔다.

미헨의 창립 파트너인 매튜 플로민은 2023년 미국 은행 문제로 인해 출시에 지연을 겪는 등 카르다노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을 겪었다고 밝혔다.

앞서 미헨은 지난 2022년 11월 백서를 발표하며, 미국 달러로 뒷받침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카르다노 사용자에게 “절실히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미헨은 당초 2023년 USDM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2023년 3월 실리콘밸리 은행, 실버게이트, 시그니처 은행이 연달아 문을 닫으면서 “모든 것이 바뀌게 됐다”고 플로민은 강조했다.

그는 해당 지역은행 사태로 역시나 새로운 은행 파트너를 찾고 있던 시총 2위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 서클과 협력할 당시 미헨과 협력하고 있던 파트너 은행인 크로스 리버가 자사와 관계를 일방적으로 끊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은행이 우리를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고…(출시가) 지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미헨은 현재 핀테크 회사 ‘플레이드(Plaid)’의 서비스를 사용해 미국 달러를 발행 및 소각한 후 USDM으로 교환한다.

또 플레이드의 경우 뱅크 오브 아메리카, JP모건 체이스, 웰스파고 및 기타 미국 대형 은행 간의 결제 전송 네트워크 제공 함으로써 핀테크 및 암호화폐 상품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미헨의 최고 기술 책임자 스티븐 피셔에 따르면, 미헨은 지난 2023년 8월 플레이드의 서비스를 통합했다.

한편, 미헨은 현재 영국과 유럽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송금업자 및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플로민 창립 파트너에 따르면, 현재 대출 및 차용 프로토콜부터~탈중앙화 거래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USDM을 통합할 계획인 기업이 20여 곳에 달하며, 기관이 온보딩 프로세스를 완료하기 까지는 1~2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그는 “이는 USDM이 18일 주간에 온체인에 천천히 출시될 것이란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미헨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USDM의 발행과 관리는 투명성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 및 탈중앙화 오라클에 의해 관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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