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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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암호화폐 태국 주요 은행, 기업고객의 토큰 발행 통한 자금조달 방식 검토 중

21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태국 주요 은행인 카시콘은행이 “기업 고객이 토큰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 디지털 자산 생태계 개발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카시콘은행의 공동 대표 피핏 아닉니티는 “일부 기업 고객에 토큰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조언해주고 있다”며, “토큰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은 기존 전통금융을 통한 대출이나 주식 판매보다 비용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토큰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생태계 구축은 (규제 등) 환경이 무르익은 시기에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비인크립토는 “최근 태국 내 암호화폐 관련 규제 스탠스가 유연해지고 있지만, 현행 자금세탁방지법 및 KYC 등 환경을 감안할 때 토큰 판매로 실제 자금 조달에 나설 기업이 등장할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지난 10월 카시콘은행은 현지 규제 적격 디지털 자산 거래소 사탕(Satang)의 모회사 지분 97%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또한 이날 일본 부동산 투자 디지털화 스타트업 디지털시큐리티스가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토큰화 부동산 상품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에는 스미토모 생명보험이 주요 기관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블랙스톤 그룹의 부동산 펀드가 토큰 가치를 뒷받침 한다. 또 일본 대형 종합상사 마루베니와 지역 은행 조요뱅크가 해당 부동산 토큰 출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부동산 토큰은 일본 내 적격 기관투자자만 투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금융감독위원회(FSC)가 내년 집중단속 분야에 암호화폐를 포함한다. 집중단속 항목은 기업 지배구조, 사기 방지, 금융 소비자 보호, 부동산 신용 리스크 관리, 정보통신 보안, 암호화폐 플랫폼 및 거래소 등 6개 분야 96가지 항목이다. 

대만이 암호화폐를 집중단속 항목에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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