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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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관련 사업, 미래 핵심 사업으로 떠올라

국내 대표 가전 업체들이 최근 TV를 활용해 대체 불가능 토큰(NFT) 작품을 선보이는 등 NFT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적 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관련 사업이 미래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NFT가 지닌 다양한 이점은 지식재산권 산업, 특히 음악 저작원 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Art fair) 주관사 ‘아트바젤(Art Basel)’과 세계적인 금융기업 ‘UBS’가 ‘글로벌 컬렉션 조사’를 공동 발간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상반기 아트 작품 수집가들은 예술을 바탕으로 한 NFT에 평균 4만6000달러(한화로 5816만7000원)를 소비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는 가상자산 부흥기인 지난 2020년경 약 3만5000달러(한화로 4425만7500원)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업계 일부 전문가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현재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디지털 작품 수집에 대한 수요 자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에 고유 가치를 부여하는 기술이다.

NFT는 위조 또는 변조가 원천적으로 차단됐기 때문에 각종 문서, 영상, 이미지 등에 대한 콘텐츠 소유권 증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고유 거래 인증서’로 분류되기도 하며, 최근 메타버스(Metaverse) 개념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일반인들의 NFT에 대한 관심 또한 급상승했다.

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유명 연예인들과 연결해 ‘팬덤 효과’까지 보고 있어 단기간 동안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수행한다.

지난 2022년 롯데정보통신은 롯데자이언츠 대표 스타 이대호 선수의 은퇴를 기념하며 그의 현역 시절 모습이 담긴 NFT를 제작, 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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