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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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상자산 정서변화 가능성 산산조각?…반 비트코인 인물 PBOC 최고간부 임명!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에디션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PBOC)의 최근 조치로 중국의 디지털 자산 거래 금지가 완화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명났다.

최근 PBOC는 판공성(Pan Gongsheng)을 최고 공산당 간부로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2021년 부터 모든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불법으로 단호히 선언한 기관의 기존 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PBOC는 판을 총재 역할에 대한 잠재적 후보자로 까지 지정한 상태. 지난 1일 발표된 그의 임명 소식은 그가 과거 암호화폐 단속 ​​중에 했던 몇 가지 주목할만한 발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판, 반 비트코인 ​​정서를 표출한적 있어

과거 2017년 당시 현지 언론은 판이 케지 경영대학원의 에릭 피체트 교수의 분석을 인용하며 “강가에 앉아서 지켜보면 언젠가는 비트코인의 시체가 눈앞에 떠오를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 그는 프랑스 학자 에릭 피셰(Eric Pichet)의 기사를 인용해 “비트코인 거품은 미친 투기의 최신 화신일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반 비트코인 정서를 가진 판의 임명은 기존 규제 접근 방식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 이자, 홍콩의 진보에 발맞춰 디지털 자산 거래에 대한 중국의 입장도 바뀌게 될 수 있을 것 이라는 희망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한편, 최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의 량펑이 최고경영자(CEO)는 홍콩이 이달 중으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새로운 라이선스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해당 규제 프레임워크의 구현은 가상자산의 모든 측면에 대한 포괄적인 적용 범위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주요 목표는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이 부문에서 운영되는 금융 기관이 직면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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