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스페이스가 블록체인 게임 기업 ‘소울세이버’와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게임 ‘귀혼’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소울 세이버’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새로운 NFT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 제작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협력을 영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공동 발굴하고 서로 도움이 될 만한 공동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울 세이버’는 모바일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 RPG로, 이 게임은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진 엠게임의 ’귀혼’I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자동 전투 시스템을 활용해 육체적인 피로를 줄이면서 게임 캐릭터를육성할 수 있으며 게임상에서 환골탈태를 비롯해 채광, 보스전, VIP시스템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소울세이버는 지난 5일부터 1차 베타 서비스를 시행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하고 많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 서비스를 대중화하겠다는 비전을 가지면서 그동안 웹3 중심의 다채로운 사업을개척하는데 주력해온 ‘메타젤리스’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국내 시장에서 가장 바닥 가격이 높게 형성된, 거래량이 1위인 프로젝트로 성장했다.
메타젤리스는 자체 프로젝트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바이앤비즈(Buy&Biz) 전략을 활용해 강력한 멤버십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메타젤리스는 오픈 IP 전략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는데, 메타젤리스 NFT를 소유하고 있는 홀더들의 메타젤리스 캐릭터를 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해 다양한 사업에 접목할 수 있고, 제품을 제작해 판매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