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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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설립자, DCG 측에 최후 통첩 ”게임오버”…7/6일까지 무응답 시 소송제기 예고!

4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DCG(Digital Currency Group)의 창업자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에게 총 부채 14억6000만 달러를 갚지 않으면 소송을 걸겠다는 ‘최후 통첩’을 보냈다.

이날 윙클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 서한을 공유하며 “게임은 끝났다”고 말했다. 현재 재미니 언(Gemini Earn) 서비스 사용자는 DCG가 소유한 제네시스 글로벌(Genesis Global)에 12억 달러 이상의 자산이 갇혀 있는 상태로, 지난해 부터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해당 서한에는 실버트가 중재 과정의 ‘시간끌기’를 이용해 의도적으로 합의를 미뤘다고 지적한다.

제미니 설립자는 DCG에 (중재 전) 5월로 예정됐던 6억 3천만 달러의 지불을 포함, 총 14 억 6,500만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제안에 수락할 경우 7월 21일까지 2억 7,5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그는 “이 제안은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거래를 지원해야 하는 채권자들이 수락할 최저수준을 나타낸다”면서, 실버트가 오는 7월 6일 동부 표준시 오후 4시까지 이 거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7월 7일 DCG와 실버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안은 DCG가 7월 21일까지 2억 7500만 달러를 지불한 후 2년 후인 2025년 7월 21일 이전에 추가로 3억 5500만 달러를 지불하는 ‘플랜 지원 계약’ 설정 날짜로부터 또 다시 5년 후인 2028년 7월 21일까지 8억 3500만 달러를 최종 지불하도록 요청한다. 

이로써 총 지급액은 14억 7천만 달러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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