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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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트코인 랠리 서양이 주도…’아시아 신규자금, 가격 상승에 베팅하며 이제 유입’

20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비트코인 랠리는 아시아가 주도한 게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랠리에서 한국과 중국의 거래량은 매우 적은 편”이라면서, “한국의 경우 지난 8개월 간 암호화폐 거래량이 60% 넘게 감소했다. 만약 아시아가 깨어난다면? 암호화폐 시장이 매우 흥미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외신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암호화폐 채택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의 아프리카 총괄 책임자 마리우스 라이츠는 “10년 후에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들이 BTC 거래를 합법화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BTC는 지역화폐가 될 수도 있고 아프리카 국가 전체의 공통화폐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남아프리카 암호화폐 거래소 오벡스의 공동 설립자 조나단 오바디아의 경우 “아프리카에서 BTC 등 암호화폐는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자유롭게 양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이라면서도, “다만 암호화폐 산업 전체를 고려했을 때 아프리카에게 가장 큰 혁신은 BTC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20일 외신이 코인글래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보도에 따르면, BTC 선물 미결제약정이 연중 최대치인 120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매체는 “최근 아시아 거래시간 펀딩 비율이 양수 전환한 것을 보면, 신규 자금은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카프리올 인베스트먼트의 창업자 찰스 에드워드의 경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주요 자산군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5% 편입시켰다면 연간 수익률이 최소 20% 향상되고, 위험 조정 수익도 개선됐을 것”이라면서, “부동산, 주식, 채권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면 비트코인을 소량만 편입시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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