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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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참석 코인베이스 CLO ‘IPO당시 스테이킹 언급 57회, 규제 명확성 요청 30회’

7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의회에 참석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법률책임자(CLO)인 폴 그레왈은 “우리는 설립된 지 10년이 넘도록 규제를 받아들였다”면서, “SEC(증권거래위원회)는 우리가 2021년 4월 공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상장을 허용했으며, 이는 우리를 암호화폐 업계 내에서 독특하게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앞서 SEC는 지난 5일(현지시간) 바이낸스를 고소한 지 하루 만인 6일(현지시간) 증권법 위반 혐의로 코인베이스까지 고소했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위원회로 부터 웰스 노티스를 통보 받은 지 2개월 반이 지난 시점이기도 하다. 

당시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명확한 규정집이 없는 단계에서 이 같은 통지는 건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거래소는 SEC 혐의에 대해 강력한 방어에 나설 것을 약속했는데, 6일(현지시간) 암스트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사실과 법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 해 회사가 IPO(기업공개) 전에 SEC에 제출한 S1 보고서에서 스테이킹을 57번 언급했다고 밝혔는데, 코인베이스의 스테이킹 프로그램은 SEC 소송에서 제기된 주요 증권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

또 해당 영상에서 코인베이스는 “2022년 SEC와 만나 가이던스 제공을 30차례 요청했다”면서, “지난 3월에는 스테이킹에 대한 규칙 제정을 위해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레왈 CLO는 이날 하원 농업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현재 코인베이스가 규제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미 재무부에 등록된 자금 서비스 사업체이며, Coinbase Asset Management는 SEC에 등록된 투자 고문이자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는 허가된 지정 계약 마켓이다.

아울러 코인베이스는 현재 미국 내 45개 주에서 송금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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