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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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위믹스 상장 폐지 가능성 없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가상화폐 위믹스의 상장폐지 가능성을 일축했다.

장 대표는 2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DAXA(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와 소통하고 있고, 충분한 소명을 하고 있다”며 “위믹스의 상장폐지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 분기별로 재단이 코인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공표하는 거의 유일한 프로젝트”라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5년 가까이 되는데 개인이 코인을 받아서 팔지 않은 거의 유일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거래소가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줄 것”이라며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고, DAXA에서 원하는 자료와 질문에 대해 충분히 소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거래소들과 닥사의 제1의 책무는 선량한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위믹스는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믹스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서 거래 투명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소통면에서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를 더욱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위믹스가 DAXA에 의해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고 공지했다.

위믹스가 제출한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에 차이가 있고, 이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적시에 명확한 정보 제공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에 위메이드는 유통량 변화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공지하는 등 공시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실한 유통량 고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보유한 모든 물량을 제3자 수탁(커스터디) 업체에 수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아울러 시장에 유통량을 늘리는 모든 행위에 대해 실행 전, 계약 체결 직후에 공시하기로 했다. 기존 분기 보고서 발간과 함께 수시 공지를 병행해 적시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위믹스를 통해 게임 100개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본래 올해 말까지 100개를 달성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 1분기 정도로 연장될 것 같다”며 “게임의 질도 중요하지만, 플랫폼으로서 고도화가 더 핵심이기 때문에 게임의 양이 갖는 의미도 중요하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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