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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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올해 첫 월급도 위믹스 매입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또 다시 자신의 월급으로 위믹스를 매입했다.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본인이 수령한 올해 1월 급여로 8만8220위믹스를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장 대표는 급여 수령 후 한국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한 뒤, 거래소에서 지닥(GDAC) 거래소로 전송했다. 이후 지닥 WIMIX/BTC 마켓에서 위믹스를 매입하는 절차를 거쳤다.

장 대표가 자신의 월급으로 위믹스를 구매한 것은 총 11번째이다. 지금까지 장 대표가 월급으로 받은 위믹스는 총 40만 위믹스가 넘었다.

장 대표의 이러한 행보는 위믹스 회생을 위한 조치이다. 장 대표는 2022년 4월부터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위메이드 지분 배당급과 급여로 위믹스를 사들이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월급을 위믹스로만 받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러한 결정은 위믹스가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후에도 이어질 것이라 공언했다.

실제로 장 대표는 1월 월급을 모두 위믹스를 구매하는데 사용했다.

수익률은 좋지 않다. 전날 코인마켓캡 종가 기준 수익률은 -64%다. 그럼에도 장 대표는 위믹스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구매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매입에 대해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믹스는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닥사)의 결정으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됐다.

하지만 국내 거래소 지닥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비트마트 등에 상장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의 상폐 결정이 위믹스 신뢰도 문제에서 시작된 만큼, 위믹스 공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일레로 다음달부터는 투자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 위믹스 지속가능성에 관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장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위믹스 플레이를 확고한 글로벌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위믹스를 NFT(대체불가토큰)·DAO(탈중앙화 자율조직)·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까지 포함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 우리 앞에 놓인 것이 그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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