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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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세장, 2021년과 완전 달라…’투기적 거품+과대광고➡생산적+진정성’

23일(현지시간) 판테라캐피탈의 유동 전략 포트폴리오 책임자 코스모 지앙 및 콘텐츠 책임자 에릭 로우가 보고서를 발표해 “지금의 암호화폐 강세장은 3년 전과는 다르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2021년 강세장은 일부 투기적 거품에 의해 주도됐다.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다”며, “2021년 정점에서는 상위 종목 토큰이 큰 변동세를 보였는데, 2017년 ICO 붐을 거쳐 급성장한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2021년 강세장 동안 상위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면 이는 비생산적 토큰에 대한 투기적 거품이자 과대광고의 결과였다. 반면 이번 랠리는 그러한 변화가 거의 없다”면서, “이전 사이클과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의 83%를 차지하는 상위 6개 종목 토큰은 별다른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과거든 현재든 모든 주기에서 비트코인은 특히나 변함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위로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비트코인캐시 등 변화를 보인 반면, 1위는 항상 비트코인이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K33 수석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가 자신의 X를 통해 “새로운 비트코인 현물 ETF들이 10만 BTC 이상을 보유하는 데 7거래일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서 “블랙록은 전 세계 3위 BTC 투자기관이 되기까지 7거래일이 걸렸으며, 오늘 이후로는 2위로 올라설 예정이고 피델리티도 상위 4위권에 진입했다”고 부연했다. 

그가 게시글에 함께 첨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GBTC를 제외한 9개 BTC 현물 ETF가 보유 중인 BTC는 총 10만9,221 BTC로, GBTC가 53만6,715 BTC, 블랙록 BTC 현물 ETF인 IBIT은 4만213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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