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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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파이낸스, APAC 사업 확장 발표


실물연계자산(이하 RWA) 프로젝트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온도 파이낸스는 APAC 지역의 유연해지는 규제 환경, 가상자산에 대한 금융 기관의 관심도 등을 토대로 APCA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APCA 진출을 위해 온도파이낸스는 아쉬원 코사를 APAC 지역 사업개발 총괄·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코사 부사장은 약 10년 간 시티은행, 비트파이넥스, 테더에서 기관대상 사업 개발 관련 경력을 쌓았던 인물이다.

아쉬윈 코사 APAC 지역 부사장은 “온체인 상에 실제 자산을 가져오는 것은 앞으로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며 “APAC 지역 파트너들과 협업해 투자자들이 RWA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국채, 채권, 주식 등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는 RWA 프로젝트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기관용 금융상품을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토큰화된 미국 국채 펀드(OUSG) ▲토큰화된 미국 머니마켓 펀드(OOMF) ▲토큰화된 미국 달러 표시 수익 어음(USDY) 등이 있다.

투자자는 온도 파이낸스 RWA를 통해 토큰화된 미국 자산을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미국 국채 펀드와 단기 채권 펀드, 고수익 회사채 펀드를 제공한다.

채권 투자자는 온체인(on-chain) 상에서 양도 가능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을 통해 토큰화된 펀드 이자를 지급받는다. 온도 파이낸스는 채권에 연 0.15%의 관리 수수료를 부과한다.

온도 파이낸스는 블랙록·JP 모건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파운더스 펀드·판테라 캐피탈·코인베이스 벤처스 등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네이선 올먼(Nathan Allman) 온도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APAC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 지역은 웹3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있어 RWA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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