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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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무장관, 암호화폐 기업의 은행계좌 개설 트러블에 대한 ‘해결의지 있어’

19일(현지시간) 영국 재무장관 제레미 헌트가 영국 암호화폐 기업이 직면한 은행계좌 개설 문제와 관련해 의원들과 논의를 갖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영국 하원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규제를 위한 초당파적 의회 그룹(APPG)의 의장을 맡고 있는 리사 카메론 의원이 제레미 헌트 장관을 향해 “암호화폐 기업이 은행 계좌 개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할 의향이 있는 가?”하고 물었다. 

이에 헌트 장관은 “영국 특히 런던은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가 되었지만, 시장이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규제가 필요하다”면서, “암호화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도입했다. 의원들과 관련 논의를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이 자신의 X를 통해 “엘리자베스 워렌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업계와 정치권 간 정경유착을 비판하고 있는데, 정작 그녀도 과거에 은행과의 회전문 역할을 한 적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워렌 의원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 규제 담당 업무를 하고 있는 고위직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면서, “이들 중 대부분은 주요 은행과 증권사들을 돕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같은 날 노르웨이 중앙은행 노지스 뱅크가 CBDC 연구를 도매 부문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은행은 4단계 CBDC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며, “현재는 소매 CBDC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토큰화된 예금이 소매 CBDC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토큰화된 예금에 대한 은행 간 결제를 위해 도매 CBDC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번째 CBDC 테스트가 CBDC 출시 여부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말까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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