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2024
HomeToday약세장에도 신규채용 자랑하던 바이낸스, 1000명 해고 이어 직원혜택 지급도 중단!

약세장에도 신규채용 자랑하던 바이낸스, 1000명 해고 이어 직원혜택 지급도 중단!

거래량 기준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지난 6월 회사 재평가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에 대한 일부 혜택을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WSJ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그동안 휴대전화, 피트니스, 재택근무 등 직원에 관련 비용 상환 진행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거래소는 현재 시장 환경 및 규제 환경을 인용하며, 회사 이익 감소로 이어져 더 많은 비용 절감 조치가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해당 보도는 바이낸스가 몇 주 만에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해고했다는 앞선 보도의 후속으로 나왔다. 

지난 14일 자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한 바이낸스는 약 8,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대변에 따르면, 회사가 앞으로 비즈니스 및 규제 문제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특정 제품, 사업부, 직원 혜택 및 정책 축소 등도 고려할” 전망이다.

한편, 그동안 장기화된 암호화폐 약세장 상황에도 직원 해고 대신 ‘신규 채용’을 앞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바이낸스의 비즈니스 운영이 반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세계적인 암호화폐 산업 규제 강화 움직임으로, 캐나다 호주 등 곳곳에서 운영중단 소식을 발표하며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바이낸스는 SEC와 CFTC를 비롯 미국 내에서도 다수의 규제 조치에 직면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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