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전문 플랫폼 ‘스텔시(STELSI)’가 오늘 10일 1차 퍼블릭 세일 판매에서 NFT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텔시의 한 관계자는 “스텔시는 최근 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랜드 NFT’ 세일즈에서 판매 첫 날 완판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진행하는 퍼블릭 세일 1차에서 공개한 113개의 랜드 NFT는 세일즈가 시작되자마자 약 10일 만에 전부 완판되었다. 퍼블릭 세일은 총 3회 진행되고 회차당 판매는 선착순으로 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글로벌 아키텍처 전문 그룹 ‘엔자임’에서 기획한 ‘Three Whales Convention Center’이 경매 상품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 NFT 상품은 컨벤션 센터로 이벤트 유치와 관련한 대관 및 임대 등을 위해 활용된다.
한 관계자는 지난번 진행했던 프리세일 및 퍼블릭 세일에 함께하면서 보여주신 큰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싶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 경매 방식으로 기획한 NFT는 최초로 선보이는 건물인 만큼, 활용도가 뛰어난 NFT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펴 ‘스텔시’는 이번에 기획한 퍼블릭 세일을 기념하는 뜻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중에는 세일 기간 동안에 NFT를 구입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5,000 스텔시 토큰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장 다양한 NFT를 구입한 이용자들에게는 매 라운드마다 10k 가량의 스텔시 토큰이 지급되고, 세일즈 기간 동안 가장 많이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20k 스텔시 토큰이 지급된다.
한편 NFT를 구입하지 않는다고 해도 글림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추첨을 거쳐 총 400명의 구매자들에게 ‘50 STELSI’ 토큰을 증정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스페셜 옥션은 퍼블릭 세일과 동일하게 스텔시 공식 홈페이지 내 세일즈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