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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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 자사의 게임 플랫폼 ‘네코랜드’를 ‘펑크랜드’로 리뉴얼해

‘슈퍼캣’이 오늘 26일 자사의 게임 플랫폼인 ‘네코랜드’를 ‘펑크랜드’로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처음 출시된 ‘네코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임 제작 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야심차게 등장한 게임 플랫폼이다.

당시 ‘네코랜드’는 복잡한 코딩 기술 또는 개발 관련 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누구든 간편하게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게임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총 4,700명 가량의 이용자들이 ‘펑크랜드(전 네코랜드)’ 서비스를 통해 약 10만 개 이상의 게임을 제작,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독특한 인디 감성을 비롯해 게임성, 유저 친화적 성격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구글 플레이 누적 다운로드 수만 약 55만 건 이상을 돌파했다.

현재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PVP RPG ‘오티움’ 및 방치형 클리커 게임인 ‘터치왕’, 횡스크롤 MMORPG 장르인 ‘워리어 스토리’ 등과 같은 여러 장르의 게임들이 ‘펑크랜드’에서 제작,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펑크랜드’는 기존에 ‘네코랜드’가 가지고있던 기본적인 콘셉 및 핵심 기능, 이점들은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 툴을 비롯해 게임 프레임, UI 등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앱 전반의 이용성을 제고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성 및 생산성 제고를 목적으로 자동 완성 기능을 비롯해 오타 감지, 툴팁 표시 기능 등 스크립트 기반 플러그인을 적용했다는 것도 주요 차이점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및 NFT 등의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웹 3.0 기반 게임의 제작 및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것도 주된 차별점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펑크랜드’에서 제공하는 웹 3.0 기능을 활용시, 이용자들은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게임 내 아이템을 NFT로 토큰화할 수 있으며, 호환되는 다른 게임들에서 이를 활용 또는 재판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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