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HomeToday‘샘 뱅크먼 프리드’, "로펌이 주장하는 것과는 반대로 ‘FTX US‘는 지급 능력 있어”

‘샘 뱅크먼 프리드’, “로펌이 주장하는 것과는 반대로 ‘FTX US‘는 지급 능력 있어”

지난 2022년 11월 파산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전 최고경영자 ‘샘 뱅크맨프리드(Sam Bankman-Fried)’가 지난 1월 17일 본인의 트위터에 “법무법인 설리번 앤 크롬웰(Sullivan & Cromwell)이 FTX US가 파산했다고 말한 내용은 모순된 것”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해당 로펌은 FTX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 FTX US 등 여러 자회사들의 파산 절차를 담당하기 위해 FTX 그룹에 고용된 바 있다.

하지만 샘 뱅크먼 프리드는 수 차례 FTX US가 지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산을 선언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재차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설리번 앤 크롬웰’은 지난 1월 17일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제출했던 공식 성명서에서 FTX US는 지급 능력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당시 “현재 파악된 자산은 FTX US의 전자 원장이 나타내고 있는 제 3자 고객들의 잔액보다도 적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샘 뱅크먼 프리드 전 CEO는 해당 주장을 부인하고 있으며 로펌 측의 주장은 모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해당 보고서의 뒷부분을 살펴보면 설리번 앤 크롬웰은 FTX US가 약 1억 8,100만 달러 상당의 토큰 말고도 추가로 4억 2,800만 달러의 은행 계좌를 보유중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FTX US는 약 6억 9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따라 FTX US는 현재 최소한 약 1억 1,1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샘 뱅크먼 프리드는 지난 2022년 11월 11일 거래소의 CEO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으며, 이후 존 레이(John J. Ray III)가 FTX의 CEO직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