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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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쟁글, 가상자산 회계처리 연구 업무협약


온체인 데이터 기반 웹3 솔루션 제공 업체 쟁글이 암호화폐(가상자산) 회계처리를 위한 온체인 데이터 연구를 위해 삼정KPMG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쟁글과 삼정KPMG는 웹3 기반 암호화폐 회계처리와 공시를 위한 온체인 데이터 활용법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데이터를 의미한다.

이는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탈중앙화 특성으로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거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지표를 잘 분석하면 가상자산 시장의 흐름과 예측도 어느 정도 가능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연구 과정에서 삼정KPMG 및 쟁글은 각 사업을 상호 발전시키며 협력관계를 증진할 계획이다.

먼저 쟁글은 연구를 통해 암호화폐 회계처리와 웹3 프로젝트 세무처리 관련 실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아본다는 계획이다.

이후 현재 개발중인 웹3 기반 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 쟁글 전사적자원관리(ERP)에 적극 반영해 보다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인프라를 시장에 제공한다.

삼정KPMG는 쟁글과 함께 온체인 데이터 공동 연구를 통해 가상자산 발행 체계, 발행 후 자산관리와 공시, 내부통제 및 회계, 세금 신고 및 납부 등을 아우르는 가상자산 관련 자문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성배 삼정KPMG 가상자산 사업지원팀 리더(부대표)는 “쟁글이 축적한 온체인 데이터 관련 정보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들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가상자산 공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회계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우 쟁글 공동대표는 “그동안 쟁글은 온체인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와 해석할 수 있는 리서치 역량에 집중해 왔고, 이번 삼정KPMG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여기에 회계·세무적 전문성을 더할 수 있게 됐다”며 “가상자산 회계처리 작업의 간소화를 시작으로 웹3 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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