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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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 공개된 지 일주일만에 수익률 10% 넘어서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20일 홍콩 주식시장에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Samsung Bitcoin Futures Active ETF)’을 공개한지 단 일주일만에 수익률 1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돼있는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동일한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이도록 설계된 ETF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의 높은 수익률은 얼마 전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이 확대되면서 금리 상승세 제한 및 강달러 현상이 완화되는 상황이 나타난 것과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바닥 확인 기대감이 조성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개 당 약 2만 1000달러 수준까지 계속 상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에 출시된 ETF는 공식 상장일인 지난 1월 13일 8.37홍콩 달러를 기록한 이후로 지난 1월 19일 9.26홍콩 달러로 거래를 마감하면서 5거래일 동안 10.6% 가량 상승했다.

동 기간 동안 현물 비트코인 가격도 1만8827달러에서 2만818달러로 10.57% 가량 상승한 바 있다.

한편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후 거래되므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에 직접 투자할 때 겪을 수 있는 위험 상황인 현물 거래소 파산, 해킹 등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트코인 현물의 수익률을 유사하게 추종하면서 직접 현물 투자를 할 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에서는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 해당 상품의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이번 ETF의 상장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이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제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미래 가치에 긍정적 입장을 가진 투자자들이라면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는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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