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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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구미호뎐’ 등 드라마 IP 활용 NFT 완판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NFT가 완판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자사 드라마 IP를 활용한 2차 NFT 드롭을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과 함께 진행해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드롭에서 공개된 NFT 컬렉션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구미호뎐’과 자사의 캐릭터인 디어로(DearRo)를 콜라보한 에디션으로 총 6개의 코스튬 카드로 구성돼 있다.

디어로(DearRo)는 사명 ‘스튜디오드래곤’에 사용된 드래곤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트토이다. K드라마를 사랑하는 캐릭터로, 좋아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을 따라 코스프레를 하거나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기본 디어로에 드라마의 컨셉을 입어 다양하게 변신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골드, 실버 및 브론즈 그레이드로 이뤄진 총 500개의 NFT는 크립토닷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크립토닷컴과 지난해 8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드라마 IP를 활용한 NFT를 출시하며 K-드라마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크립토닷컴은 전 세계 팬들이 K-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로, 웹3 시대의 새로운 팬덤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양측은 매 분기 새로운 K-드라마와 콜라보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NFT 드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2월 첫 프로젝트로 1차 드롭스를 진행한 바 있다. ‘사랑의 불시착’과 ‘스타트업’의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 500개 한정으로 판매해 10분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개최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환혼: 빛과 그림자’부터 8월 일본에서 초연을 앞둔 뮤지컬 ‘빈센조’,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구미호뎐’ NFT까지 스튜디오드래곤의 성공한 IP를 활용한 부가가치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은 “스튜디오드래곤과 2차 협업 결과를 전세계 8000만 크립토닷컴 사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드라마 콘텐츠가 디지털 자산으로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매 분기 새로운 K-드라마와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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