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HomeToday빗썸, NH농협과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 1년 연장

빗썸, NH농협과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 1년 연장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NH농협과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을 연장했다.

빗썸은 NH농협과의 실명계좌 발급 제휴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기 위한 재계약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계약 만료 시점인 오는 24일 이전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다음 주에 농협과의 실명계좌 재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NH농협은 지난 5년 동안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며 “양사 간 상호협력과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빗썸과 NH농협은 지난 5년 동안 자금세탁방지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빗썸 고객들은 기존 사용하고 있던 계좌를 통해 계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측은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편리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빗썸은 NH농협은행 외 카카오뱅크 등 다른 은행과도 접촉하면서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물색 작업을 벌인 바 있다.

이 가운데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점쳐졌던 카카오뱅크와의 계약 체결이 ‘빗썸의 사법 리스크’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아 결국 무산됐다.

이로써 빗썸은 기존 파트너인 NH농협은행과 다시 재계약을 맺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빗썸은 투자자 편의성 제고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작년 말 빗썸은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올해 초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 하며 보이스피싱, 해킹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상거래를 통한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했다.

아울러 빗썸은 고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교육자료, 거래 유의사항, 사기 유형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가상자산 기초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올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