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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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부리또 월렛, 정식 서비스 오픈


웹 3.0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자산 지갑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 정식 서비스가 오픈했다.

썸의 자회사가 개발한 웹3 가상자산 지갑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이 정식 서비스를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빗썸 부리또 월렛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클레이튼, 솔라나, 폴리곤, 캐스퍼네트워크 등 총 7개의 메인넷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지갑으로, 1300개 이상의 토큰을 관리할 수 있다.

이는 휴대폰 번호로 회원가입 및 지갑 생성이 가능하다. 복잡한 지갑 주소가 아닌 연락처로도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갑 내 친구로 등록된 회원이나 지정된 ID에 송금, 스왑,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전송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친구 ID를 사용해 전송할 경우 당사자간 ‘확인 요청-요청 수락’ 확인서명 단계를 거쳐야 완료되는 구조다.

트랜잭션 상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돼 송금 완료 여부를 지갑에서 바로 체크할 수 있다.

빗썸 부리또 월렛은 국내 대표 코인거래소 빗썸과 자동연결 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에 개인지갑을 등록할 때 필요한 화이트 리스팅 과정이 대폭 줄어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빗썸 회원들은 지갑 생성과 동시에, 자유로운 디지털 자산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해 3월 ‘트래블 룰’ 도입 이후 타 거래소나 지갑으로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이전할 경우 복잡한 검수 과정을 통해 지갑을 등록해야 하는데 빗썸 부리또 월렛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원천적으로 해결한 것이다.

아울러 최신 디앱 서비스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모아서 볼 수 있는 ‘디앱(Dapp) 큐레이션’ 기능도 제공된다. 이 곳에서 회원들은 주요 업계 이슈 및 디앱 트렌드, 메인넷등의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빗썸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기존 디지털 자산 지갑 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웹 3.0 지갑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차별화된 서비스 편의성과 확장력으로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웹 3.0 지갑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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