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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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수요 뒷받침하는 주요 ‘세 요소’있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블랙록의 매니징 디렉터 토니 아쉬라프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출시가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런던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ETF를 주제로 한 패널에 참석한 아쉬라프는 “지난 몇 달 동안 우리가 실제로 목격하고 있는 것은 BTC 현물 ETF로 인해 억눌려 있던 수요가 충족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ETF가 많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같은 자리에 있던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소네샤인 CEO 역시 그의 견해에 동의를 표했는데, 그는 이번 기회에 ETF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억눌려 있던 수요가 충족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해당 단계와 다음 단계 사이에 있으며, 이러한 상품들의 더 많은 성장과 제도화가 수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날 아쉬라프는 비트코인 ETF 수요에 대한 세 가지 주요 동인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요인으로 그는 거시경제 환경과 부의 측면에서 변화하는 인구 통계를 언급하며, 그 영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면, 등록된 투자자문사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투자자는 가격이 10% 하락해도 시장 매도를 진행 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이러한 인구 통계가 표준 암호화폐 사이클을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업계의 성숙도인데, 그가 가장 중요한 동인으로 꼽은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하는 사례로 더 많은 벤처 캐피털리스트 및 전통금융 어드바이저들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이 언급됐는데, 그는 ‘암호화폐 수탁’과 같은 서비스들이 더욱 안전해졌다는 평가를 덧붙였다.

한편, 아쉬라프는 수요를 견인하는 세 번째 요인으로 “규제 환경 개선”을 꼽았다.

그는 보다 명확하고 확실한 규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면서도, “아직은 초기 단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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