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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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4년 12만5000달러 도달 가능성”


비트코인이 내년 말에는 12만5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는 신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트릭스포트는 자체 데이터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2024년 말이면 12만5000달러까지 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3만1000달러선을 돌파하는 것이 암호화폐 약세장의 종료를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마르쿠스 틸렌 매트릭스포트 연구전략 책임자는 “지난 6월 22일 비트코인이 1년 최고점에 도달했다”면서 “이는 약세장이 끝나고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이어 “역사상 이러한 신호는 네 차례가 있었다”면서 “네 경우 모두 12~18개월 안에 비트코인 강세장이 펼쳐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데이터를 토대로 한다면 2024년 연내 비트코인이 또 다른 강세장을 경험할 가능성은 100%”라면서 “비트코인이 다음 강세장에서 310% 상승한 12만5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2015년, 2019년, 2020년,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하면서 기록한 신호의 평균 수익률을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12개월 동안 123%, 18개월 동안 +310%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2개월 동안 비트코인 가치는 6만5539달러, 18개월 동안 12만573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틸렌 책임자는 “그동안 검증되고 신뢰할 만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내내 비트코인의 약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믿었던 전문가들과는 다른 견해를 내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2월 3일이 비트코인이 7월 12일 3만1799달러에 거래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었다”면서 “현재 비트코인은 3만830달러로 예상 수준에서 불과 2% 낮다”고 전했다.

앞서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창펑 자오도 비트코인의 다음 강세장 진입 가능성을 주장한 바 있다.

자오 CEO는 “비트코인의 다음 강세 시점으로 내년으로 예정된 반감기와 2025년이 유력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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