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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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될까…전망 분분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1년 내 출시될 가능성을 두고 여러가지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 칼라사레 미국 변호사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1년 내 출시될 가능성이 최대 40%라고 전망했다.

칼라사레 변호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확답은 내릴 수 없지만 기대감은 여전하다”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에서 1년 이내 출시될 가능성을 30~40%”라고 진단했다.

이어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의 자산운용사는 SEC의 요구에 따라 ‘감시공유계약 파트너’로 코인베이스를 지정했다”면서 “하지만 코인베이스가 SEC의 요구에 충분한 규모의 시장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인베이스는 미국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거래소이기는 하지만 현물 시장을 조작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이 반드시 해당 플랫폼에서 거래해야 할 정도로 충분히 큰 시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코인베이스의 현물 거래 대부분이 미국 외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서 “현물 거래 대부분이 미국 외 지역에서 이뤄지는 경우에는 SEC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에릭 발추어나스 ETF 전문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 가능성을 50%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회사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연구원은 “미국에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승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승인까지 얼마나 걸릴지 불확실하다”며 “비트코인이 3만4000달러 이상으로 치솟는 강세 모멘텀을 나타내려면 새로운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번스타인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높기 때문에 SEC가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SEC는 이미 선물 기반의 비트코인 ETF를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와 같은 규제 거래소에서 레버리지 기반의 선물 ETF를 승인했다”고 평가했다.

제임스 세이파트 애널리스트도 “51%로 조금 더 기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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