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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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밋빛 전망 계속…”크립토 시작하기 최고의 시기”


비트코인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위축됐던 가상자산 시장이 올해부터는 점차 회복세를 띌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의 댄 모어헤드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낙관했다.

모어헤드 CEO는 “2023년은 크립토 회사를 시작할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시기”라며 “판테라는 지난해 상반기 조달한 121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암호화폐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3년 암호화폐 산업은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이 시기 블록체인 기업 창업은 벤처캐피털(VC)을 조달하기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이미 바닥을 지났다고 생각한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연간 2.3배 상승하며 장기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이젤 그린 드비어 최고경영자(CEO)도 “변동성이 감소함에 따라 비트코인 랠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최근 시장에 진입하는 암호화폐 고래가 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앤서니 스카라무치 CEO는 “2023년을 비트코인의 ‘회복의 해'”라면서 “비트코인이 2∼3년 안에 5만달러에서 최고 1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디지털 자산운용사인 코인셰어즈의 멜템 데미로스 최고전략책임자는 상승폭은 제한되겠지만, 비트코인이 높게는 2만5000∼3만달러에 형성될 수 있다고 봤다.

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의 장 밥티스트 그래프티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도 “기관투자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2년에 걸쳐 강세장이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약세 요인들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지만 이를 상쇄하는 호재성 이슈가 더 크다”고 현재의 시장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긴축기조 완화와 가상자산이 러시아 무역결제 수단으로 허용될 가능성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 코인 가격은 작년보다 긍정적인 궤적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비트코인은 올해 최대 5200만원대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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