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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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밋빛 전망 계속…”내년에 상승장 맞을 것”


급등 후 횡보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향한 장밋빛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최소 5만달러(약 650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의 상승 요인으로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따른 비트코인 수요 증가 기대감, 다가오는 반감기, 금리 인하에 따른 광범위한 주식 시장 성장 등이 지목됐다.

크립토퀀트 분석가들은 “시장 가치평가 주기, 네트워크 활동, 비트코인 반감기, 거시경제적 관점,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및 스테이블 코인 유동성 증가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은 2024년에 긍정적인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특히 온체인 평가 및 네트워크 지표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강세장에 있으며 중기적으로는 5만4000달러(약 7000만원), 이번 주기 최고가는 16만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벤트 이후 반등해왔다”면서 “오는 2024년 4월로 예정된 다음 반감기이벤트에서 가격을 책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4년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낮은 금리는 역사적으로 기술주 및 암호화폐와 같은 위험 자산에 호재로 작용해왔다”고 짚었다.

다만 크립토퀀트는 “최근 투자자들이 대규모 미실현 이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큰손’으로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립자 역시 “2024년이 가상자산 강세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비트코인 시장 내 돈의 대부분은 전통적인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것”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전에는 주류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에게 해당 자산군에 투자할 높은 대역폭에 적합한 수단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1월 현물 ETF의 승인은 수요 폭발을 이끌 중요한 촉매제가 되고, 이후에는 4월에 공급 충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2024년은 해당 자산군에 중요한 강세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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