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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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코인베이스・바이낸스 FUD에도 동요無 ‘소송 전과 차이 거의없어’

1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도 불구하고 장기 비트코인(BTC) 보유자들은 거의 혹은 전혀 Fud 영향을 받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시장 분석 제공업체 글래스노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로 전송되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공급 비율은 현재 약 0.004% 수준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기록됐다.

글래스노드의 정의에 따르면, 여기서 ‘장기 보유자’란 BTC를 155일 이상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를 말하며, 이러한 거래 플랫폼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청산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동사의 분석에 의하면 이미 이렇게 장기간 보관된 자산은 쉽게 청산될 가능성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를 둘러싼 FUD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산을 인출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와 달리, 호들러에게 있어 이러한 소송 발생에도 아무런 차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게 글래스노드의 설명이다.

SEC가 지난주 처음 바이낸스를 상대로 한 소송을 발표하고 약 24시간 후 코인베이스에 대한 소송까지 제기됐을 때,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침체된 분위기를 보였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지난 7일 동안 5.32% 이상 하락한 후 여전히 26,000달러 저항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등록되지 않은 암호화폐 증권에 대한 거래 및 지원과 관련해 미국 내 두 규제기관(SEC, CFTC)로 부터 각각 혐의가 모두 제기됨에 따라, 이들 거래소는 관련 자산을 상장 폐지해야 할 위기에 놓여 있으며 여기서 유일하게 상품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을 제외된다.

최근 더욱 강도 높아진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광범위한 단속 속에도 비트코인은 항상 증권 분류에서 제외돼 왔다. 

특히 잭 도시 및 마이클세일러와 같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비트코인을 비롯 몇 가지 작업 증명(PoW) 토큰들은 단기적으로 합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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