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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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합세 장기유지 전망 vs 10일 내 큰 움직임 보일 것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증시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거시 경제 상황이나 반감기 사이클 측면에서도 올여름까지 BTC는 보합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에 적립식 투자(DCA)나 보다 공격적인 트레이딩도 괜찮을 것 같다”며, “1월 올해 첫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거의 배제됐다. 단기간 내 연준의 유동성 투입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며, 하반기까지 비트코인은 보합세를 유지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 반감기가 도래해도 신고점 경신까지는 220일~240일이 소요되는 경향이 있어 연말까지 신고점을 경신하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다만 반감기 전후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으며, 반드시 상승 일변도의 방향성이 나오는 것은 아니란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반면 이날 인기 암호화폐 트레이더 혼헤어는 볼린저밴드 지표 상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이 최장 10일 내에 크게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다만 그는 상승일지, 하락일지 방향성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는데, 현재 BTC/USD 차트에서 볼린저밴드의 폭이 매우 좁아진 상태다.

한편, 같은 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자신의 X를 통해 “2월 7일(현지시간)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 중 블랙록의 BTC 현물 ETF인 IBIT는 3.4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GBTC(2.96억 달러), 피델리티 FBTC(2억 달러), 아크 21쉐어스 ARKB(8,52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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