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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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들, 3주간 8.2조원 어치 BTC 사들이며 매수행진 이어가

12일 한 암호화폐 분석가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고래가 불과 3주 만에 수십억 달러 상당에 달하는 BTC를 사들였다고 한다.

이날 암호화폐 전략가로 유명한 알리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X를 통해 1월 마지막 주부터 비트코인 고래(큰손) 투자자들이 60억 달러가 넘는 수준의 BTC를 사들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고래들은 지난 3주 동안 61억 6,000만 달러(=8조 1,958억 8,000만원)에 달하는 14만 BTC를 매집하며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고래의 BTC 보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트레이더가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표인 ‘비트코인 슈퍼 트렌드’가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슈퍼 트렌드 지표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강세장의 정확한 지표로 통했다.

그는 “비트코인 출시 이후 슈퍼 트렌드가 발령한 네 번의 매수 신호는 모두 유효했으며, 각각 16만9,172%, 9,900%, 3,680%, 828%의 상승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한편, 마티네즈는 밈코인 페페(PEPE)에 대한 분석으로 마무리하며, 3일 차트 상 강세를 나타내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추세 방향과 잠재적 가격 반전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톰 데마크(TD) 순차 지표도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이는 밈코인 페페의 랠리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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