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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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론 계속…”5년 안에 20만 달러”


가상화폐 대표격인 비트코인이 3만 달러선을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강세론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먼저 월가 대표 강세론자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설립자가 비트코인의 상승을 주장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톰 리는 “비트코인이 5년 안에 20만 달러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상승여력이 약 500%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에 담긴 의미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될 경우 승수는 약 4대 1로 설정된다. 1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경우 비트코인 시가총액에는 총 4달러가 추가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1000억 달러의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4000억 달러 늘어나게 된다”며 “마찬가지로 2000억 달러가 들어오면 8000억 달러가 증가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

톰 리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5년 내에 20만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모건크릭캐피털의 최고투자책임자 겸 설립자 마크 유스코도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는 5만5000달러이며, 시장은 이 수준을 향해 상승할 것”이라며 “이 수준을 넘으면 투기꾼들이 개입해 2024년 언젠가 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도 “모든 대형 은행이 언젠가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경제적, 물리적, 정치적 등 다양한 이유로 전세계 모든 기관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것이며 기관과 기업, 교회 등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면서 은행은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을 보관 및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돈 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도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1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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