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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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아마존・메타 주가 보다 낮아져…’애플・금 만큼은 아직’

4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아마존・메타 등 빅테크 기업 주식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총 1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가격은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악명이 높지만, 최근 그 변동성이 크게 줄면서 안정적이 된 것은 물론 투자 수단으로써 한층 성숙해졌다는 진단이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더블록은 “연간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32%로 각각 44%와 34%의 변동성을 보인 메타와 아마존 주가 변동성 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암호화폐 전체의 변동성인 71%보다 훨씬 낮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통 자산과 비교할 때 변동성이 매우 큰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 분석에서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과 메타의 주가보다 변동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금이나 애플 주가처럼 안정적인 자산과 비교할 만큼 낮아진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주말부터 암호화폐 시장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표준 ‘BRC20’ 토큰의 시가총액이 39일 동안 15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현재 오디널스 등 BRC20 토큰 생태계 규모는 4억 7505만 달러로 지난 39일 전 4월25일 기록한 2948만달러 대비 1,511% 상승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닷컴은 BRC20 시장 추적 사이트(brc-20.io)를 인용해 BRC20 생태계의 시가총액은 지난주 비트코인(BTC) 가격과 유사하게 움직이면서 활동이 부진했다고 진단하면서도, 지난 5월 첫째 주부터 꾸준히 4억 달러 대 이상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계수치를 최초로 저장한 4월 25일 3981종으로 집계됐던 BRC20 토큰의 수는 3일 기준 2만 4677 종까지 늘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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